민중해방열사 최덕수 사이버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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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덕수 열사 17주기 추모제 개최
18일 단국대 추모비 앞에서 100여명 참가
'광주항쟁진상규명’, ‘국정조사권발동’을 외치며 88년 5월18일 단국대천안캠퍼스 교정에서 자신의 몸을 불사른 최덕수 열사의 25주기 추모제가 지난 18일 열렸다. 학생회관 인근 언덕에 세워진 열사의 추모비 앞에서 낮 12시부터 30분가량 열린 추모제에는 최 열사의 어머니 고순임 여사 등 유족들과 이용길 민주노동당천안시위원회 위원장, 장기수 천안시민사회단체협의회 공동대표 등 지역인사 및 재학생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어머니 고순임 여사는 아들을 잃은 뒤 직면한 고통의 시간을 회고하며 추모제를 마련한 재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열사와 같은 학번으로 학교를 다녔던 장기수 대표는 열사의 분신당시 정황과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모두 헌화 및 묵념을 했다.

68년 전북 정읍시 출생인 최덕수 열사는 87년 정읍 배영고교를 졸업하고 같은해 단국대 천안캠퍼스 법학과에 입학했다. 최 열사는 입학 이후 ‘법철학연구회’, ‘동학운동사 연구회’ 등에 가입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88년 5월18일 분신 뒤 병원에 긴급히 이송된 다음에도 최 열사는 “광주는 아직도 살아 있다”, “나는 괜찮으니 돌아가서 투쟁하라”고 동료에 당부했다. 분신 9일만에 세상을 떠났다
(천안신문사 2005.05.22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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